'원더걸스 선미의 탈퇴'를 보며 해본 생각들...

M. M. D. E/entertain 2010. 1. 25. 14:02





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핫이슈는 선미의 원더걸스 탈퇴!!!
그간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더군요.
힘들게 노력해서 이제야 천천히 성과가 보여지는 미국활동을 뒤로 하고 포기할만큼 힘들었다는것.
팬의 입장에서 안스럽기도 하고...
지금 너무 힘들고 불안하기에 나중에 후회가 되더라도 포기할수 밖에 없는 심정. 왠지 이해도 됩니다.

선미의 원더걸스 탈퇴를 보면서
어린나이에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든 연예계의 모습을 한번 더 실감할수 있었고
학업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아마도 여러가지를 포기하게 할만큼 많은 이유들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탈퇴를 보며 JYP & 원더걸스의 문제가 무엇일까 나름 생각해 봤는데...


1. JYP의 꺾이지 않는 미국진출의 꿈.
미국진출의 꿈을 위해 나름 다 키워논 와의 이별 후
JYP스럽게 so cool~. 넘기긴 했지만...충격은 있었을 것이고...
다른 몇번의 실패 (임정희, G-soul, Min ...)로 인해
원더걸스를 혹독하게 트레이닝해 나갔을것입니다.
모든사람이 선예박진영처럼 성공에 대한 의지가 크진 않을텐데 말이죠... (조금 살살하지...)


2. 아직은 이른 미국진출이 아닌가...?!
원더걸스의 미국진출 발표를 듣고 '엥~ 아직은...' 이란 생각을 했던건 저만일까요?
미국이란 시장에서 성공을 하려면 일단 아시아에서 top이 되어야 한다는데... 원더걸스아시아의 top으로 만든 후에 도전했었다면...
적기라고 느끼는 타이밍이야 프로듀서인 JYP의 결정이였겠지만...
국내 인기에 너무 up되서 과욕을 부린건 아닌지..
도전도 중요하지만 너무 올인하는 JYP. 조금 릴렉스~


3. 눈에 안보이면 분명 마음이 멀어지는것은 진리...
국내에 넘쳐나는 아이돌 스타~
아이돌, 예능돌, 성인돌 등등 새로운 스타들이 넘쳐나는 요즘인데요.. 그 반면 어느샌가 잊혀져가는 원더걸스.

솔직히 요즘 원더걸스라는 이름을 들으면 tell me , so hot 등의 인기로 왕성한 활동을 할때와는 다르게 왠지모를 어색함 그리고 팬으로서의 관심은 조금 떨어져 버린건 사실.
전과 같지 않은 국내팬들의 냉냉(?)함을 본인들은 더 크게 느꼈겠지요.
그런 반응들이 더욱 미국활동 내내 큰부담으로 다가왔지 않았을까...
(무릅팍에서 JYP가 일부러 언론플레이는 안했다고 했지만...)




기타등등 뭐... 이유야 만들면 얼마든지 있을것이고...
(왠지 제가 남말하기 좋아하는 누군가가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그래도 선미의 탈퇴가 다른이에게는 분명 기회인것은 사실이죠~
탈퇴에 대한 얘기가 오래전부터 나왔었던 모양인지 바로 선미를 대신할 맴버에 대한 준비를 JYP는 해 두었더군요.




혜림(Lim)
3년 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하던 연습생 ,영어, 중국어, 광동어, 한국어 등 4개 국어에 능통 ㅡㅡ;;
(중국판 원더걸스 맴버였다는데... 그럼 중국판 원더걸스는 어떻게 되는거지...)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이번 선미의 원더걸스 탈퇴에 맞물려...
원년맴버였던 현아~
2pm의 재범~
긴 연습생 생활에 대한 나름의 불만(?)을 털어놓은 2am의 조권까지~
전, 현 JYP사단에 대한 여러글들이 올라오더군요. (머리 아프겠다..)

박진영의 팬으로서 JYP사단의 팬으로서
머리아픈일 빨리 잘~ 해결되서 좋은 모습, 멋있는 무대 꾸며주길 바랍니다~ 화이팅~


애프터스쿨의 또다른 다크호스로 등극할거 같은... '정아'양 왠지 기대가 됨~

M. M. D. E/entertain 2010. 1. 19. 19:46



이번 '너 때문에' 란 노래로 인해 은근 눈이 가더니...

춤추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보고는... 완전 팬이 되버렸습니다.

애프터스쿨~!!!!!!!!!!!!!!!!!


요즘 나이어린 아이돌에서는 느낄수 없는 나름의 연륜(?) 포스...

절도 있고 잘짜여진 퍼포먼스... 등 등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요~

뭐 다른 그룹들도 마찮가지겠지만~

애프터스쿨하면... 솔직히...

유이양과 요즘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희양

다른 맴버에게 덜 주목되는것은 팬의 입장에서 조금 안타갑더군요.


그러던 중~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분이 있더군요~

'정아'양~입니다~~!!!!!


모델같은 큰키... 강한듯한 인상이지만 귀여운 눈웃음부드러움까지...

노래도 상당히 잘부르시더군요... 허스키 보이스의 라이브실력이~


얼마전에 '세바퀴'가 만들어낸 또 한명의 스타 가희양과 함께 출현 했지요~


 


가희양나이를 가지고 짧은 토크 중~


재치 있는 말로 잔잔한 웃음을 주는 장난끼 있는 모습을 보고

'이분... 잠재된 포스가 장난이 아닐듯..'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버라이어티 무대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시선처리는 불안~ 불안~

특화된 자기만의 뭔가가 부족해 기회를 못살리는게 안타갑기도 했지만~

너무 자신감 넘치는 요즘 아이돌 보다는 오히려 더 신선하고 재미있었던거 같았습니다.


앞으로 더 퐈이팅 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만능엔터테이너로서~

새로운 예능돌의 탄생을 팬의 입장에서 기대해 보겠습니다~

열심히 활동하셔서 성인돌 나르샤, 가희 그리고 정아를 만들어보아요~ ^^



  • 수퍼 B형 2010.01.20 22: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애프터스쿨은 솔직히 유이가 간판이긴 하지만 다들 나름 매력있는듯^^

    • HSH's 2010.01.25 20:47 신고 수정/삭제

      애프터스쿨... 많은 매력이 있는 그룹인건 확실한거 같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