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1100고지 습지'를 다녀왔습니다~

JEJU ! JEJU ! 2010. 2. 9. 09:00



서귀포에 갈일이 생겨 1100도로를 지나가고 있었지요...

얼마전에 폭설(?)이 내려서 을 보면 질릴만도 하지만...

나름 이 귀한 제주도라... 어쩔수 없이~ ^^;;

눈 쌓인 1100고지를 보니... 내리고 싶어지더군요 ㅎㅎ


한라산 중턱까지 적당히 소복~ 하게 이 쌓여 있더군요.



한라산을 가시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팔각정 식당'...

밖에서 한참 놀다 춥다 싶으면 이곳에서 어묵 이나 국수 한그릇하면~ 온 몸이 따뜻해졌죠~ ㅎㅎ



너무 오래간만에 간 1100고지라... 습지가 조성되어 있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ㅡㅡ;;;

1100고지 습지물장오리, 물영아리습지에 이어 세 번째'람사르 습지'에 추가  지정 되었다고 하네요...

어릴적에 이곳에서 많이 놀았었는데... 습지인줄은 몰랐네요.

산책로 처럼 1100고지 습지를 관람하기 편하게 잘 조성되어 있더군요.

도 쌓여있고 얼음이 얼어있어 습지를 구경할수는 없는 것이 아쉽긴 했지만....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들 오시고 하는걸 보니...

관광코스로 꽤 인기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요 몇년 동안 도통 정신없는 일들이 많아서 이곳 저곳 돌아 다니지를 못했는데...

나중에 이 되면 그때 한번 다시 가봐야 겠습니다.

제주도에 오시면 1100고지 습지 한번씩 돌아보세요~ ^^



ps. 과태료 10만원이 너무 약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지... ^^;;



  • 1100고지에 습지가 있었네요~ 몰랐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수퍼 B형 2010.02.10 10: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10만원 약하죠 ㅎㅎㅎㅎ
    환경파괴를 생각하면 100만원도 약한 듯~